우탱 솔로 프로젝트들 중 래퀀의 음반과 가장 최고의 자리를
자웅을 다투는 앨범...
일단 초핀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런 디럭스들은 초판이 있어도
당연히 그리고 무조건 집어들어야합니다...
음악의 내용물은 아직 안들어보신분은 없으실거라 생각되네요...
끝장, 작살, 박살이죠~!!
거기다 인스에 즈자의 가사에 영향을 주었던 체스셋까지...ㅎㅎ
이건 뭐 지난번 오디비에 이어 너무 행복하게 만드는 조합이네요.
이런식의 음반들 오래못가 절판날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그러니 버그에서 공동구매 진행할 때 얼른 집어드세용~^^
아직 발매가 멀었다하더라도 미리 집어넣고
기다리는 행복과 설레임 다 아시잖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