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곡들이 No I.D 와 Salaam Remi의 작품들인데 퀄리티는 전 아주 좋게 들었습니다.선공개된 싱글들도 좋았구요, Loco-motive는 N.Y. State Of Mind 3
이 될만큼 멋지고 고인이 된 Amy Winehouse와의 Cherry Wine은 매력적인 보컬과 나스의 맛깔스런 랩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The Black Bond도 그렇고 World’s An Addiction 에서의 살람의 프로듀싱능력은 다시 보게 됐네요. 나스가 제발 그만 작업했으면 하는 비트메이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앨범에선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는군요. 가장 기대했던 Buckwild의
You Wouldn`t Understand는 생각보단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멋집니다.
Summer On Smash는 듣는순간 딱 Swizz Beatz가 떠오르더군요 ㅎㅎ 나스는
이상하게 클럽분위기와는 안맞는거 같아서 Swizz Beatz와는 궁합이 잘 맞진 않는거 같아요 아무튼 제 생각으론 나스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트릿 디사이플, 데미안과의 콜라보후에 최고 수작이 될거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ㅎㅎ 사서 후회할 그런 앨범은 절대 아니죠 일단 나스는 랩을 참 잘하니까요 ~ 다만 프리모랑 AZ의 참여가 없어서 참 아쉽네요
01. No Introduction (Produced by J.U.S.T.I.C.E. League)
02. Loco-Motive (Feat. Large Professor) (Produced by No I.D.)
03. A Queens Story (Produced by Salaam Remi)
04. Accident Murderers (Feat. Rick Ross) (Produced by No I.D.)
05. Daughters (Produced by No I.D.)
06. Reach Out (Feat. Mary J. Blige)
(Produced by Salaam Remi, Rodney Jerkins, DJ Hot Day & Nas)
07. World’s An Addiction (Feat. Anthony Hamilton)
(Produced by Salaam Remi)
08. Summer On Smash (Feat. Miguel & Swizz Beatz)
(Produced by Swizz Beatz)
09. You Wouldn’t Understand (Feat. Victoria Monet)
(Produced by Buckwild)
10. Back When (Produced by No I.D.)
11. The Don (Produced by Salaam Remi, Heavy D & Da Internz)
12. Stay (Produced by No I.D.)
13. Cherry Wine (Feat. Amy Winehouse) (Produced by Salaam Remi)
14. Bye Baby (Produced by Salaam Remi & 40)
15. Nasty (Produced by Salaam Remi)
16. The Black Bond (Produced by Salaam Remi)
17. Roses (Produced by Al Shux)
18. Where’s The Love (Feat. Cocaine 80s) (Produced by No I.D.)
foxybrat : salaam remi...90년대 프로듀싱은 좋았는데말이죠...
나스의 앨범에서는 유독 시원찮은 비트들...
wyclef jean - where fugees at? 도 진짜 쥑였는데... [2012-07-07]
nasty81 : Buckshot LeFonque No Pain, No Gain (Salaam Remix) 요곡 하나로도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합니다. ~ 근데 이번앨범 비트들은 90년대만큼은 아니더라도 나스 전작비트들 본단 선방한거 같아요 ㅎㅎ [2012-07-07]
darksky5 : 나스랑 가장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프로듀서는 Large Professor라고 생각합니다.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