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그냥 넘어가버리기엔 너무나 박살나버리는군...
아름답고 서정적인 비트에...
비라도 오는 밤이면 스피커에서 눈물이 날 듯하다...
전체적인 비트의 템포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빠르기인데...
심금을 울려주는 아련한 피아노나 스트링 사운드들이 그것을 멋지게
커버하고 있다.
이들의 1집 State Of Lunacy도 역시 멋진데, 1집보다 더욱 아름답고 슬픈 서정성을 지니고 그들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