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 To Say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무한반복중 ㅎ
전 'Nineteen Ninety Now'보다 이번
앨범이 더 끌리게되네요 Good Hell Hunting도 비트가 멋지네요 인스음반도 있고 정말 푸짐한 먹거리들이 널려있는 기분입니다. 2011년 연말에 귀가 푸짐하게 호강하며 지내겠네요. CELPH TITLED 형님 말고 다른 랩퍼랑도 이 씨리즈 계속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ㅜㅜ
내 기억이 맞다면 1CD의 전반부 곡들은 'Nineteen Ninety Now' 앨범이 처음 발매됐을 때 UGHH.com에서 보너스 시디로 끼워줬던 음원인 것 같다. Nothin' To Say라는 트랙이 너무 좋아서 보너스 시디 있는 버전으로 하나 더 장만하려다가 말았던 기억이 나는데...
마침내 보너스 시디의 수록곡들과 Instrumental 트랙들을 합쳐 이렇게 푸짐하게 발매가 되는 모양이다. 어쩔 수 없다. 사야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