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은 우탱 솔로중 가장 터프하고 남성적 에너지를 분출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하나 버릴것없는 트렉과 어두운 분위기 이 모든것을 만족시키는 앨범입니다. 비록 트랙간 유기적 연결면에선 아쉽지만 우탱 솔로중 독보적인 이 앨범은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필청해야 하는 앨범!!!
이 앨범에 리뷰가 두자리수가 안넘는다는게
굉장히 안타깝네요 한 40개는 넘어야 되지 않나!!!
동부 힙합을 논할때 이 앨범을 뺴놓는다면
말도 안되는 거죠!
그당시 우탱의 음악과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잘 표현했던 음반이며
래퀀과 고스트페이스 킬라 외
우탱의 멤버들이 한껏 빛내준 뜨거운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