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구리다. 좋은곡이 단한곡도 없는 앨범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 더욱 신기한건 앨범의 의도. 도대체 무슨생각과 컨셉으로 이앨범을 발매하고 뒤죽박죽인 곡에는 아무런 의미없는 비트와 랩만 얹어놓았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잠이온다. 굳이 의미를 따지자면 스눕이 계속 음반을 내준다는 것 외에는없다.
Different Languages (Featuring Jazmine Sullivan)
Secrets (Featuring Kokane)
최고 최고 !
Pronto (Featuring Soulja Boy Tell `em)
1800 (Featuring Lil Jon)
쓰레기 쓰레기 !
doggykim : 저는 pronto괜찮게 들리네요...쉬이잉하는 소리를 좋아해서ㅎㅎ...스눕이 어떤 생각으로 이 앨범을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정말ㅎㅎ 일단은 방향을 좀 더리사우스로 잡은듯..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