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마다 음반의 가치는 다를수 있지만..
g-funk 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였다면, 아마..
'반드시 소장하고 말겠다!!' 라는 마법에 걸릴겁니다^^
정말 갖고싶다면..금액이 큰 걸림돌이 되진 않겠죠??
Steel On a Mission.. 밀봉뉴음반이면..
금액은 돌아보지 말구 먼저집는 사람이 승자!!!
Real g-funk Classsssssic~!!!
2006년에만 해도 제가 45~50달러에 밀봉스티커까지 붙여있던 소위 말하는 "완전 쌔삥" 상태로 이 앨범을 구입하고 정말 행복해했었는데 4년만에 가격이...
근데 이 앨범은 저 가격으로 사셔도 정말 0.1%의 후회도 하지 않으실 겁니다
진짜 10곡 중 버릴 곡이나 약한 곡 단 하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