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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92 | 2011-08-15 15:29|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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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프란시스코의 갱스터 앨범중 상당한 명성을 지니고 있는 일레븐파이브의 1집!!!
베이지역안의 프리스코에서도, 프리스코의 음색을 잘 살린 앨범중 하나가 바로 이 11/5의 1집이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때문에 망설이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전체적 퀄리티는 가격의 곱절입니다.
어두운 느낌도 그닥 찾아볼수없고 펑키한 느낌과 그루브, 타이틀곡의 하드함.. 3인조의 각각 특색의 목소리와 랩핑, 라임과 플로우.. 매력이 넘쳐나는군요~ 뭐 하나 흠잡힐곳이 없습니다.
3곡 추천하자면 3,7,8번 이렇게 세곡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자켓도 굉장히 멋진만큼 음악도 굉장히 멋집니다. 프리스코를 이래서 듣게 되는거 같네요~ 별 5개 쾅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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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kiler : bay쪽 더들어보세요^^ 11/5 보다 더좋은앨범 널렸어요...물론이앨범도 클래식이고요...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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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ton14 : 베이쪽은 아껴두고싶네요^^11/5정말좋더라구요^^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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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liuse : 베이가 정확히 뭔가요?? 그냥 갱스터랩이랑 다른거에요??
그냥 컴튼식 갱스터랩이나 베이를 구분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어떤분이 베이는 뭐냐고 물어보시던데, 대답을 제대로 못해주고 그냥 웨스트 하위 장르 비슷한거라 그랬는뎁...쩝.. -_- 명쾌한 답이 있나 궁금합니다.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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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ton14 : bay area란 San Francisco 만안지역을 뜻하는걸로 알고있어요.compton,watts,southcentral과는 색깔이분명다르고요...
재미있는 사실은 11/5저로고보시면 미국프로football NFL san francisco 49ers팀로고와 매우흡사합니다.아니 똑같습니다.그만큼 자기지역과 색깔을 분명히 알리는듯하네요.마지막으로 개인적인생각으론 bayarea gangsta rap,bayarea gangsta funk라는 명칭이 어울리는듯하네요.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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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liuse : 아하. 그럼 그냥 좀 지역적인 특성이 짙은 편인 갱스터랩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_-.. 맨날 베이 사이드 뭐 이런소리는 들어봤는데, 그게 단순히 항구도시를 뜻하는건 아닌것 같구해서요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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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kiler : 14님이 잘설명해 주셨네요....
보통 la 샌프란시스코나 오클랜드쪽을 베이에리어라하죠.....
베이쪽에 이름만말해도 다아는 아티스트들이 많습니다
파리형님이나,rappin 4 tay, celly cell 등등...
특히나 갱스터는 지역적인 특색히 상당히 짙습니다....
같은장르인데도 지역에따라 이게 갱스터 맞어?할정도에요
한가지 알려드린다면.....미스터밀레니어 에이라이더 볼륨1,2 앨범
버그에서 반응이 장난 아니였자나요...
그안에 들어있는 아티스트들이 전부 베이쪽 아티스트들입니다...
물론 수록된 아티스트 앨범들은 전부 유명한 레어들이죠...
그래서 미스터밀레니어 볼륨1,2가 참 중요한 음반이에요.....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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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광고타임] 미스터 밀레니어 검색어는 MR MILLIONAIRE 입니다. 자매품 Chocolate도 입고! 절찬리 판매 중 입니다.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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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kiler : 한마디 덧붙이자면 베이쪽에서도 스타일이갈려요....예를들어서
frisco(샌프란시스코), eastoak(이스트오클랜드)쪽도 서로 음악스타일이 차이가 잇답니다....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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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liuse : 베이가 생각보다 쫌 포괄적인 범위네요. 그냥 장르라고 하기보단, 하나의 지역 문화 수준인것 같네요. 음. 맞나용??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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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ton14 : oakland출신랩퍼도 기가막히죠^^고인이 된SEAGRAM그리고LUNIZ등등....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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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kiler : ('') 주댕이형님이 몸담았었던 LUNIZ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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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777 : 욕하는 주댕이인가~ㅎㅎ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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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8423 | 2009-04-22 11:22|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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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스를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궁금하군요! |
| 150달러; 워매...버그님 추천으로 거저 주워간게 엊그제같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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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ykim : 얼마전까지 매물조차 안돌았던 거 같네요...150달러..ㅎㄷㄷ한 가격이지만..정말 작살나는 앨범이죠...그들의 태생을 알린 첫 앨범...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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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jebi : 그냥 멋도모르고 카드 긁어대던 시절...시간 지나고 나니까 모두 보물이었어요...물론 비싸서 보물이란 건 아니구요...뭐랄까...가지고 있던 음반에 대해 다시 알고 수납장에서 조심조심 꺼내들때...묘한 쾌감이 있죠.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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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ykim : 컴튼..롱비치...쪽만 처음에 듣다가 점점 귀는 베이쪽으로 옮겨가고 더 넓고 멋진 세계로 빨려들어갈수록 11/5그들의 음악에 감탄하게 되고 눈물만 질질 흘릴뿐입니다... [2009-02-19] [2009-02-19] |
| 우연인지 제가 구입한건 다 마지막 한장 남은 앨범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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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r | 2008-01-28 10:40|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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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풀리는 군요. 이 음반..ㅎㅎ
11/5 - A-1 Yola 에 만족하셨다면 (혹은 잘모르더라도..)
반드시 구입하세요~ 비싼값 제대로 합니다^^
특히..Garcia Vegas.. 그루브& 펑키 사운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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