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힙합에 있어서 빼놓을수없는....인물
요즘 많은 활동으로 메이저급이되어 자칫 가볍게 여길수있으나..
킹기드라때부터 탄탄한 실력을 가진 랩퍼이다.
일본힙합비트의 기반을 dev large, muro가 세웠고
일본라임의 기반은 지브라가 거의다 세웠다고 할수있을정도로
지브라의 라임은 일본에서 NO.1 이다
하지만솔직히 1집이후부터 점점 앨범을 낼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이앨범은 그 터닝 포인트로서 하드하던 지브라가 말랑해지기시작하는
앨범이다 ....
그리고 뉴욕냄새도 살짝 풍겨서 듣기도 편하다.
지브라의 최고작은 라임애니멀 인것은 누구나다 인정 할것이다..
하지만 지브라를 처음접하시는 분이라면...
이앨범을 먼저 듣기를 권한다...
정말 대중적이고 듣기 편한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