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gykim : 아...이음반이야말로.정말 옆에 있는 글락 가져다가...당장 문열고 뛰쳐나가 갈겨버리고 싶게 만드는....Mafiosos1집같은 경우 뒷자켓이 자기네 마당에서 사격연습하는 것도 있습니다..재밌죠.참.. [2008-12-13]
bolcom55 : 워워 도기님 진정진정요~~~ㅎㅎㅎ 넘 과격하심;
근데.. 가끔 생각해보는건데 여름에 해질무렵 저녁7시쯤 친구들이랑 캐딜락몰고서 사우스센트럴카텔에 갱스토리를 들으며 하늘에 대고 총질좀 하고싶다는;;;; 아우 나 왜이러냐ㅠ 하느님 용서하옵소서; [2008-12-13]
doggykim : 음.저랑 비슷한 증세를 보이시는군요..말기입니다.말기..ㅍㅎ캐딜락 죽이죠..차 마니아들사이에서도. 캐딜락 미국차 무시하는데 좀 난감함...ㅡㅡ암튼.갱스터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군요.반갑습니다ㅎ [2008-12-13]
bolcom55 : 말기ㅋㅋㅋ 도기님 진단이 그렇다니 그리 알아야겠군요;; 말기이다 보니 진짜 나중에 뉴스에 잠바 뒤집어쓰고 엎드려서 "SCC가 절 이렇게 만들었어요" 헛소리 하게 되는건 아니겠죠ㅋ
저도 반가워요~~^^ [2008-12-13]
doggykim : ㅎㅎ나중에 롱비치나 같이 갑시다.안되겟어요.ㅎㅎ [2008-12-13]
bolcom55 : 그래요.. 가요 우리ㅋㅋ 예전에 잠시 미국에 갔을때 마리화나를 핀적이 있었는데 참 기분 붕붕~~ 뜨게 만들더군요ㅋ 마침 그때 뚱땡이 흑인친구 주아란 녀석이 갑자기 랩을 하는데 마치 비기스몰이 랩하는것처럼 멋지게 들리더군요ㅎㅎ 근데 하면 왜캐 배가 고푼지ㅠ [2008-12-15]
doggykim : 후아~~정말요?작살이당.~~와..그 뿌연연기속에 흩어지는 랩이었겠네요..제 친구도 지금 프리스코에있는데..백마.Biaaatch..들하고 붕가붕가좀 많이 햇나봐요..얘기좀 들어봐야겟어요.나중에.ㅎㅎ [2008-12-15]
bolcom55 : 백마....붕가붕가ㅎㅎㅎㅎ;;
도기님 표현 넘 적나라하시네요ㅋㄷㅋㄷ; 나중에 네이트 들어가면 많은 대화 나눠요~~~^^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