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FACE | 6/13 | MIXTAPE | S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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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BOX는 버그리뷰에 있는 나만의
추천앨범입니다.
PEANUT BUTTER WOLF - MY VINYL WEIGHTS A TON
가격 : 75,000 원
적립금 : 750 원
Lable : NIPPON CROWN
발매년도 : 2002년
수입국가 : JAPAN
장르 : UNDERGROUND, LOTS REIVEW,
상태 : USED
비고 :
구입수량 : 재고없음
▣ 음반에 대한 상태 정보 ▣

ㆍ자켓 : 좋음

ㆍ펀칭 : 없음

ㆍ기스 : 없음

ㆍ기타 : 소장용. 사이드라벨 있고 소장용

▶ 이외의 궁금한 사항은 1:1게시판으로 문의해 주세요.

피넛버터의 1집으로 보너스시디(34분 23초)가 추가된 일본반입니다. 상태는 흠잡을때 없습니다. 소장용입니다. 입고도 어렵지만 상태 좋은 음반 구하기도 더 어렵습니다. 추가 주문시 2000원 할인!

DISC 1
1. Sit Down And Shut Up
2. In Your Area
3. Styles Crews Flows And Beats
4. Casio
5. Barter
6. Hold Up
7. Everliving
8. Rock Unorthodox
9. Top Illin'
10. Necromancin'
11. Keep On Rockin' It
12. T Shirts
13. Break 'em Down
14. Tale Of Five Cities
15. Mr Dibbs
16. Definition Of Ill
17. Theme From A Peanutbutter Wolf
18. Run The Line
19. Phonies
20. Ten Minutes Left
21. Mobbin
22. Competition Gets None
23. Interruptions
24. Hawaii 5000

DISC 2 (34:23)
1. run the line - mark 45 king mix
2. run the line - lord finesse mix
3. run the line - dj celory mix
4. the undercover - frankenstein mix
5. the undercover - g luv mix
6. pb wolf vs mothra
7. definition of ill - gz-jay remix
8. ultra mix for japan
jeus rudeguy
whatupyo
doggykim | 2008-12-12 17:39|  리뷰추천수 : 0
정품은 엄두도 못내고..프로모반으로 갖게 되었습니다..프로모이냐.. 정품 생각은 일단 좀 비켜두고..

와..음반 클래식이네요..뒤늦게 오바하는건 정말 뭐하지만..피넛버러울프 사장님...스톤쓰로 사장님...음음..괜히 사장님이 아니시군요..
계속 사장하셔도 되겟어요..아니.회장을 하셔도...

출력약한 시디피는 저리 갖다 내던지고..컴터에 집어넣어서 볼륨 80%으로 해서 듣고있습니다..귀가 터질듯 하지만...맘이 숙연해지면서...드럼의 깊이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뼛속깊이 파고드는군요..드럼의 깊이가..제이딜라 비트가 그러하지만.또 피넛의 느낌이 이런거군요..캬~~!!

멈추지 않는 감탄질과.정품을 살 타이밍과 여력이 안되는 저를 탓하며...자꾸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도...쿼어엉 하고 뚫려버리는 비트와 믹싱이군요...정말..ㅠ,ㅠ

ps..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이 앨범의 보너스시디가 주는 엄청난 리믹스를 빼놓을수가 없겟군요.로 피네스 트레이드마크인 우주..꿈속을 여행하는 듯한 비트와.DJ셀로리의 반짝반짝 거리는 블링블링 비트와 미친듯한 스크래치가 당분간 잊혀지지 않을것같네요..

정말 이런것좀 다시 리이슈해줘야되요.아놔...
 
mck777 : 일본반은 정규반이나 샘플반이나 사실 내용상으로는 차이가 없어요.
샘플반에 CD 알판이나 바코드,혹은 뒤자켓에 스티커 표시만 있을뿐이죠.^^ [2010-04-16]
thugangel : 샘플반 조금 집찝하긴하지만 모"
나름 소장할만 합니다...^^ [2010-04-17]
doggykim : 그 찝찝합이 사람 미치게 만들고 돈모으게 만든다능..ㅎㅎ.. [2010-04-17]
mck777 : 샘플반이라도 2CD 고, 미국반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종이제질도 그렇고...ㅎㅎ [2010-04-18]
ladybug : 이 앨범 처음 나왔을때 이렇게 미친 앨범인지도 모르고 (당시 피트락도 국내에 안알려진 시기고 스톤쓰로우의 기운도 없는 알카홀릭이 대세였던 시기라) 호기심에 구해서 들었는데 년도별로 빼곡히 들어찬 아티스트들 이름과 범상치 않은 구성들은 대가의 기운을 감지하게 했는데...."나의 비닐 봉달이는 1톤이예요"는 앨범의 중요도가 매년 1톤씩 증가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13톤 정도 될듯... [2010-04-18]
mck777 : 9톤에도 안나가던데.. 접어야겠어요.ㅎㅎ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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