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빠진 앨범입니다.
2005년에 발매되었던 역시 Triple C의 멤버 Dominator의 솔로앨범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이 되지만, 이 음반 역시 놓칠 수 없는 명작!
제가 Chicano음악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Central Coast Clique의 멤버인만큼 그들의 부드럽고 멋진 Westcoast찬양가사들이 듬뿍 들어있는
몸에 나쁜 성분은 다 뺀 시럽같은 음반..........!!!
한가지 아쉬웠던건 Sara S의 참여가 없다는것..
Sara S 왜 안넣었을까... 이들과 의사소통이 안되니 알길이 없다 ㅠ.ㅠ
이들의 영원한 친구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더욱 빛나는 앨범입니다.
게다가 S.C.C까지.....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