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Hood앨범이 chicano/g-funk 표방 스타일이 였다면 이 음반은 현대적인 음악적 색채를 많이 가미했다.
물론 중간중간 라티노 특유의 여유있는 리듬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많이 엿보인다. 거부감없는 릴랍의 랩또한 백미이다.
무엇보다도 지속적으로 앨범을 내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M/V도 Summer Nights,Bring out the Freak in You 를 찍어 한국에 많이 배포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Summer Nights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다른 곡들도 관심을 가져주길....패션만 따라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