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펑키 함을 유지하고
좋은 퀄리티 자랑 하지만
살짝 자주 손이 안 간다는 단점...저도 공감 합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차가 있는 것이지
누구나 다 그렇다는 건 아니죠.
나름 찾아서 듣고 싶어 질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Gotta Be Fly 는 dj mitsu the beats 의 블루노트 믹스 앨범
에 샘플링 원곡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그 곡도 정말 좋더군요...
일단 이 사람에게 이 한장의 앨범말고는 전혀 활동이 없다는게 아쉽다.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거나 주위의 collabo를 만들거나 영역을 만들거나
M/V나, WEST ONE LUV를 보여준다거나, 이런게
없으니 나로썬 약간 RESPECT이 가지는 않는다...
음반 하나 자체로는 좋은 앨범.
나로썬 뭐 이모저모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앨범...!
blaze.2006.
mck777 : Penthouse Players Clique 에서도 활동하지 않았나요?
제가 웨스트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데, 저는 Penthouse Players Clique 의 Cadillac 이 Mackadelics 로 알고 있어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해서 함 여쭤봅니다.^^; [2008-02-08]
upkc : mck777님 말씀대로 Tweed Cadillac이 PPC의 Tweed Cadillac 맞구요. Mackadelics는 DJ Aladin (WC와 함께 Low Profile이라는 듀오로 활동했었죠), Tweed Cadillac (Playa Hamm과 함께 Penthouse Playa Clique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솔로로 활동중), B-low 0 이렇게 3명입니다. [200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