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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쥐들이 모여서 낸 걸출한 클래식. 여기에 참여한 멤버 대다수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을때 놀랬었는데 지금다시 들어보니 뭔가 소름제대로 돋는다.
포스가 다른아티스트들과는 사뭇 다른데 , 뮤직비디오만 봐도 이들의 삶을 제대로 볼 수있다. 로우라이더와 캐딜락을 타고다니는 그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흥겨워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내면적인 고통이 이앨범안에 담겨져있는 것 같기도... |
전설의 두 레알 갱단의 극적인 조우...
거기에 드디어 내 귀가 함께한다...shit... |
WEST 최강갱스터집단 BLOODS 와 CRIPS 의 만남
음악을 떠나서 갱스터랩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당연 가져가야할앨범~
그렇게 서로 총질해대던 두 갱단이 같이 앨범을내다니!!!!
BLOODS & CRIPS - BANGIN ON WAX 1,2집 뿐만아니라
BLOODS 1,2집 CRIPS 1,2집 모두 소장합시다~
개간지!!!~~~리얼갱뱅어!!! |
Funky하면서도 Old School한 맛을 가지고 있는 앨범,
L.A지역 유명한 두 갱단이 모여서 만든 이 앨범은 당시에 깜짝놀랄 쇼같은 거였다. 이들이 모여서 앨범을 만들꺼라고는 생각지 못한 사람들의 놀람이 이어졌다.
발매년도는 99년이 아니고 93년이며 99년은 아마 릴리즈된 년도가 아닐까 싶다.
Crips와 Bloods의 출신 아티스트는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으나, 왠만하면 그 정보를 100%믿지 않는게 좋다. 도대체 누가썼는지 스펠링도 틀리고, 설명도 잘못된게 많다.
West활동 유명 뮤지션이라면 거의다 이 두 갱단을 거쳤으며, g-funk매니아라면 전부 알만한 뮤지션들이다.
이들의 이 앨범역시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들어줄만한 가치를 지녔다.
다만, 역시 갱단의 앨범이다 보니 부드럽거나 상큼한 그런 느낌은 전혀없다. 하지만 기대했던것 보다는 아름답고(?) 재치있는 선율들을 만들었으니 west매니아라면 관심가져볼만 한 앨범!
blaz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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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kiler : 웨스트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스눕,디피지,퀵등등..)이 크립스나 블러드에 몸담고있지만..그들이 진짜 이갱단소속은 아니죠...그냥 약장수나 홍보대사급일뿐....
물론 eazy-e 나 s.c.c같은 진짜들도있지만...
이앨범에 참여한 블러드엔 크립스멤버들이 실제 갱뱅하는 진짜갱스터들입니다!!!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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