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을 산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1집 Capital...이 역시 classic으로 치부되며 2집역시 그의 대표작으로 많은 사람들 입에 회자되곤한다.(하긴 2장의 정규앨범밖엔 없지만..)
BIG PUN그는 RHYME그 자체였다. 우리네 삶에 연이은 RHYME배열로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중후하면서도 재미있는 그의 목소리에 베어나온 RAP은 충분히 재미없는 삶을 웃게 만들어주었다.
그의 재치있는 SKIT조차 , 그는 이제세상에 없지만 함께할꺼라는 희망조차도 주었다. Tony sunshine이 연주를 한다. terror squad가 함께한다.
Ruff Ryders가 back을 바쳐준다.nas가 rap을 한다.Cuban Link가 DJ Clue가....아니, 이제 그만할래,
참여진이 보이지 않는가? 트랙수가 보이지 않는가?
일전에 10번 Mama를 들으면서 감동을 먹은적이 있었었고, How we roll은 나의 best of best track이다.
언젠가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는데 난 그 문구를 꼭 이 앨범에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