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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u | 2008-08-05 23:18| 리뷰추천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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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 보단 전 이게 좀 더 듣기좋던데...... 뭔가 더 자연스러워요
점점 3집도들어보면 쫌더 발전되잇고...
계속 진화하는 워렌지 아저씨 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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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uk : 전 개인적으로 2집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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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777 : 나은 듀울 다~ (베컴버젼)..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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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드디어 떡스의 테러가 시작되는건가....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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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gangel : 버그님께는 dj 관광버스기사님에 뽕짝 메들리 적극추천~"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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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나중에 뽕 뽕 뽕 거리는 80년대 솔펑 하나 부탁!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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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uk : 그럼 김과장님은 스페이스 환타지~~~ > .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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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927 : 워렌지 존나 잘생김 랩도 존나 잘생김 [2010-01-10] |
아직도 생각난다.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이 뮤직비디오에 성룡이 나와서 뮤비 끝자락 즈음에
Warren G, 성룡, 그리고 Adina Howard 이렇게 셋이서
나란히 앉아 그루브를 탔던 기억이...ㅎㅎㅎ;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
이 앨범도 좋은 곡 많습니다. 밑에 Steer님 말씀대로
하도 1,3집이 좋아갖고 이 앨범이 본의 아니게
묻혀버렸지만(그래도 실제로 이 앨범이 좀 1,3집에 비해서
포스가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 앨범도 엄연히
Warren G의 손때가 묻어난 작품이며 구입하기에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앨범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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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esum interview 中에서
"Warren G is g-funk"
warren g는 g-funk그 자체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예전에 등산할때 이 음반을 처음듣고 이어폰에 끼고 등산을 했는데.
아주 저멀리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과 warren g의 속삭임과 함께
황홀했다죠.
뭐 항간에 떠도는 몇집 앨범보다 못하다 뭐가 낫다는 따위의 평가는
다 보통 힙합듣는 리스너들이 만들어낸 쓸데없는 허망입니다.
우리 westsider들에겐 이 음반은 그 어떤 앨범보다 최고의 앨범.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음악을 듣는거야?
왜? warren g가 얘기하는건 듣질 않는거지?
fuck em all.
blaze 2006 (http://blog.naver.com/dpgbla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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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r | 2006-10-05 17:11|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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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지의 1,3집이 명반으로 손꼽히는 출중한 결과물들이라..
중간에 끼인 이 앨범은 상대적으로 뭍혀버리더군요..
하지만, 잘 들어보면 워렌지의 프로듀싱은 죽지않았습니다.
Annie Mae, Smokin' Me Out, Reality, We Bring Heat,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I Shot The Sheriff.. 좋은 곡들 많습니다.
명반이라고 까지는 꼽지 못하더라도, 지펑크와 워렌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즐겨들을 만한, 멋진 앨범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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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uk : 마자요 워렌지2집 좋은데!! 쩝 가끔 안타까운 생각이!!!
워렌지 1,3집도 좋지만 2집도 사랑해주세용^^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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