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r : 뭐 사람마다 듣는 기준과 느낌이 다른 것이니깐, 개개인의 리뷰는 다를 수 있겠지만.. '다른분들이 써놓은 리뷰는 믿지말라' 고 말하는 본인의 리뷰는 믿으라는 것인지요?? 그냥 본인의 느낌만 썼으면 좋았을것을요.. [2008-01-28]
thugangel : 기대감이 크면 실망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나름 괘안아요..^^*
Talk To Me With Yo Body Feat. Oscar Sho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이곡 하나로만으로...
소장까지 갈수있다고 봅니다.. [2008-01-28]
kalduk : 이앨범 좋구 here comes the triple c 앨범은 더더더욱 좋아요!!!!
관심좀 가져주센!!!! ㅠㅠ [2008-01-30]
제건 미국반 인데도 돈벼락 맞는?쟈켓 이던데..
저 쟈켓이 초반에 저렇게 나오다 다시 바뀐것 같아요 ;;
제건 미국반,하이 롤러 엔터테이먼트 에서 나온 앨범인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이들의 이 앨범..참 좋습니다.
신나는 곡,서정적인 곡..이외에도 골고루 음악이 잘 버무러진 앨범
입니다.생각외로 곡들 깔끔하게 나왔구.
자주 듣는 앨범인데..
버릴곡은 한 곡도 없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음악들,그리고 한번을 들어도 귀에 들어 올만한 멜로디&리듬
이 앨범도 쥐펑크 매니아 들에겐 필수 앨범 입니다!!
일본 CHUCK UP에서 발매되는 음반들은 사실 미국반과 동일합니다. 차이는 일본반은 시디 자체는 미국반이지만 사이드라벨이 있습니다. 결국 사이드라벨만 차이가 납니다. 가장 좋은 구매방법은 일본반만 있는 앨범(BOXX, YOUNG CREEP..)이나 고가의 오오피를 일본반으로 구입하고 나머지는 그냥 미국반으로 구입하시면 무난할거 같습니다. 물론 컬렉션병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참..CHUCK UP쪽에서 나온 앨범 중 유일하게 이 앨범만 미국반과 일본반이 자켓이 다릅니다. 지금 버그 자켓은 미국반 자켓이고 일본반은 에릭비라킴의 PAID IN FULL처럼 돈벼락 맞는 자켓입니다. 참고하세요.
음. Triple C 앨범들은 정말 일정한 퀄리티 이상의 음반의 맛을 내는 것 같아 항상 놀랍기만 하다.
이들은 어찌 이럴까? 하하.
가격면에서 봤을땐 미국에서 구입보다 10달러정도 차이가나니 비싼감이 있지만,(일본반은 왜이래!!)
앨범 자체에선 정말 하나 버릴 곡이 없는 멋진 음악들을 선사해주는
우리의 도시 "Sandiego Musician" 그들의 diego town 음악은 계속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