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C 앨범 진짜 많죠. 한국에 거주하는 WESTCOST 팬일지라도
SCC소식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All day Everyday라는 명반과 havoc&prodeje의 여럿앨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것 말고는 별로 알려진게 없는것같은.....그들이긴 하지만,
아직도 L.A 클럽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열심히 앨범도 내고 활동하고 있고
팬들도 꽤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부담스러운 south central style이여서 자주 즐겨듣는 아티스트들은 아닙니다만, 그들의 공적과 실력만큼은 높이 사고 있는 편입니다.
이 앨범의 경우엔 음..개인차가 좀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엔 한 2~3곡 정도를 좋게들었고 나머지는 좀 이해가 안되는..
가끔 무슨말하는지도 잘 안들릴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 계속 응원할꺼에요 westcoast 4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