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중의 거물 뮤지션중의 뮤지션
레전드 타츠로 형님이 드디어 오셨군요...
촌스럽게 마리야 타케우치의 남편 언급않하겠습니다.
1집은 사실상 미국의 여러 아티스트들에 참여에 의한 앨범이라 형님의 색이 옅은 보통 솔펑앨범이고
2집인 본앨범부터 프로듀싱 어레인지등 미국에서 배운것을 기초로 타츠로 형님께서 직접 감독하며
사실상 제대로된 타츠로사운드의 시작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최소한 2집부터 8집까지는 시티팝의 범주를 넘어 일본음악의 기본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영향을 받은 뮤지션만해도 미나코누님 , 카도마츠형님, 오누키누님 등등 어마어마하죠....
흠잠을곳이 없는 퍼펙트한 음악만을 고집하는 완벽주의자 이자 찐뮤지션
일본대중음악역사에 한획을 그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