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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rules | 2007-05-31 01:09|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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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예의 개성강한 비트에 휘둘리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는 접어두어도 될듯, 커먼에 어울리는 비트를 확실하게 지원을 해주었지요, 과소평가되서는 안될음반이라 생각합니다.아니 05년 최고의 엘범에 올려놓아도될것같네요, 초콜릿엘범 또한 멋지지만 곡한곡한곡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일관성을 헤치지않은 이 엘범을 더 치고 싶습니다. |
| 요 근래들어서 클래식한 음반 찾기가 쉽지않다. 이것, 뉴 명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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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guy | 2007-01-01 12:33|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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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신나고 몸을 자연스레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초콜렛 음반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분명히 재평가가 이루어져야만 하는 음반. 이 앨범은 확실한 클래식입니다. |
Resurrection vol.2 (NoID의 바톤을 이어 받은 Kanye West.)
진지한 Kanye와 다시 거리로 돌아온(?) Common의 콜라보는 저에게
참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사의 내용을 잘은 모르지만
Be, Go, Faithful, Love Is, It's Your World... 같은 곡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었던 희망적인 무언가는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이었어요.
요즘의 메이져 힙합앨범에선 잘 찾아볼 수 없는 벅찬 그 감흥!!
-mo's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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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r | 2006-10-08 11:39|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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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앨범이긴 하지만,
Resurrection, One Day It'll All Make Sense
만큼의 감흥은 이제 찾아보기 힘든건가요...
그래도 커먼의 이름값은 하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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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ksw | 2006-09-26 15:50| 리뷰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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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칸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카먼과의 콜라보는 좀 아닌듯 싶네요
나름대로 재미있는 트랙이 몇 있어서 실망스럽지는 않았음.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는 앨범이였어요.
그렇다고 완전 구린것도 아니고 완전 대박인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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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z | 2006-09-24 23:26|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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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 실망했어요..
취향의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like water for chocolate과 너무 비교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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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 | 2005-10-12 21:32|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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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당황스런 스타일이 머리를 살짝 내밀었던 전작...
우려를 물리치고 카녜 웨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나온 2005년작.
그 조합도 꽤 괜찮은 듯 하다. 사실, 난 커먼의 앨범을 많이 듣지는 않지만 들으면서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
| ㅡㅡ::::다시 옛날 스타일로 컴백해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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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yy | 2005-06-11 22:14|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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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로 수면위에 떠오르있는 커먼의 앨범...
나름대로 성공적인 변화가 아닌가 싶다...
비록 i used to love her과 같은 예전의
클래식 함은 느끼기는 힘들지만 칸예와의
조인트는 예상대로 흘러온 듯싶다...
단, 칸예의 비트를 따라가기 급급해보이는
커먼의 랩핑은 나사가 빠진듯한 어색함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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