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Document
|
 |
|
 |
|
이 앨범은 바이닐로 들어봐야해요. 프레싱이 굉장히 잘된 케이스라 바이닐로 못들어보신 분은 꼭 바이닐로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음향이 좀 심하게 차이 나요 ㅎ
|
 |
mee3684 | 2013-08-02 01:58| 리뷰추천수 : 0 |
  |
| Come Clean 은 손가락에 꼽히는 프리모의 역작.. |
| 죽인다. 이런게 현재 힙합씬에 재현되야한다. 그래도 비교적 재능있는 루키들이 요새 나오긴하지만 프리모의 절정 프로듀싱은 따라오지 못하고 죽인다! 하는놈도 많은 것 같지 않아서 매우아쉽다. 이때의 프리모는 현재와는 다르게 매우 탄탄하고 앁한 드러밍을 보여주고 분위기도 잘 조성했는데 지금은 존경을받을만한 곡이 잘 나오지않고 있어서 아쉽다. 정글뮤직이 너무좋은 것같다. |
ㅋㅋㅋ아 이 raw하고 tight한 프리모 역작에 어린이날 특별할인이라 써있으니 무척 웃긴ㅋㅋㅋ어쨋든 명반입니다!!!
제루 1,2집 처럼 돌아와요~~~이 perverted monk양반아~~ |
한 8년 전인가,, 삼만원을 육박하는 가격대에 질려 엠피삼으로 듣다가
이제서야 음반구입하다.
감회가 새롭다
Mental Stamina
|
 |
pessimist : 잠결에 글씨 잘못 봐갖고..."삼"을 "십"으로 봐갖고
첨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런 적이 있었나 하고 ㅋㅋㅋ-_-; [2008-05-03] |
|
mck777 : 뭐, 잠결에 협상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실수도 있져.ㅎㅎㅎ
근데, 저 궁금한게 pessimist 님 미국에 계신거 같은데, 현지에서 정말 미국소고기 드시나요? 전 생각하면 미치겠던데... [2008-05-04] |
|
pessimist : 참고로 저 닭이랑 소고기 엄청 좋아하는 놈입니다. 특히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한우만 먹었던 놈이예요 ㅡㅡ; 요새 일과는 상관없이 저 원래 외국산 고기 별로 안좋아했어요...광우병 그런걸 떠나서 솔직히 질기고 맛없잖아요. 근데 뭐 여기 있으니까...먹고 살려면 뭐 어쩔 수 없죠 뭐 ㅋㅋ 그렇다고 고기를 아예 안먹고 살면...힘 못써서 체력 딸리거든요;; 맛없는 건 둘째고, 광우병 뭐 그런건...여기서 팔때 지들이 양심껏 신경써서 팔겠지...하고 마지못해 사먹어요...뭐 저만 먹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한국서만 일방적으로 미국 소고기를 수입하는 건가요? 미국은 한우 수입 안하고요? [2008-05-04] |
|
mck777 : 네, 미국은 한우 수입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번에 우리나라와의 협상에서는 OIE 의 평가를 과학적이라고 하면서 지들 소 먹어도 상관없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래서 요즘은 미국반보다는 일본반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Jeru The Damaja 1집 요것의 똑같은 앨범에 미국반과 일본반을 가지고 있어 2가지를 놓고 비교해보면, 사이드라벨과 가사집이 있는 일본반에 비해서, 허전하고 간단한 부클릿에 미국반이 그렇게 초라해보이고 보일수가 없더라구요..음...한마디로 말하면 뭐랄까...병신같다고 해야하나?? [2008-05-05] |
|
ladybug : 참고로 mck777님 일본반 진짜 싫어했는데...ㅎㅎㅎㅎ역시 이 바닥 사람들 못말립니다.-_- [2008-05-05] |
|
mck777 : CD 를 계속사다보니, 일본반의 위력을 알겠더라구요..^^; 이 바닥 사람들 욕심이 장난없죵~ㅎㅎ [2008-05-06] |
지금은 상당히 쇠퇴한 전성기의 프리모와 (개인적으로 그만 은퇴하셨으면..)
견고하고도 짜임새있는 라이밍의 달인 제루(랩 참 잘해요)가 만나
이뤄낸 94년의 걸작.
특히 기괴한 느낌의 샘플의 운용이 돋보이는 Come Clean은
비트도 비트이거니와 제루의 죽음의 랩까지 합쳐져
듣는 이로하여금 정말 소름이 돋게 합니다..
You Can't Stop the Prophet은 만화틱한 뮤비가 상당히 인상깊었구요.
강추앨범~ |
 |
rudeguy | 2006-10-06 11:25| 리뷰추천수 : 0 |
|
| 요즘은 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리모지만, 90년대 초 그 당시 프리모의 전성기 시절 비트와 제루 특유에 딱딱 끊어지는 랩핑의 시너지 효과는 이 음반을 힙합 역사상 최강의 개명반으로 만들어주는데 단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
| |
pdacris | 2006-05-10 02:36| 리뷰추천수 : 0 |
|
95년도에 나왔던
group home 의 livin proof 앨범도 빼놓으면 서운하죠...ㅎㅎ
94년에 프리모의 대박 비트들을 이어 95년엔 그룹홈 앨범에서
프리모 형님은 한 간지 하시죠 ㅎㅎㅎ |
못생겼어두 좋다....
음악이 말해주니까....쿠앗!!! |
| |
llcoolh | 2005-08-03 09:28| 리뷰추천수 : 0 |
|
 | | | 1 | | | 2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