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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앨범과 래퀀의 1집을 비교하자면
래퀀의 1집이 더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건 마치 엄마 아빠중에 누가 좋냐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엄마이자 아빠인 앨범입니다 |
[Intro: (from the motion picture "Fresh")]
(What you doin' on our turf, punk?
(우리 구역에서 뭘 하는거야, 임마?
Got a message for Smokey.
Smokey한테 줄 메세지가 있어
~중략~
Kiss my ass, motherfucker! (Burn 'em) Just me and you, motherfucker, just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해, 개**야! (태워버려) 너와 나 단둘이야, 개**야, 나와
me and you. I put trademarks around your fuckin' eye!)
너 말이야. 니 눈에 트레이드마크를 새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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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히앗!....왜케 전율이 돋을 정도로 멋진 씬이냔 말이다....
심지어 Liquid Swords의 1번트랙 인트로보다 더욱 그러하다.
그 어떤 Wu의 음반들중에서도 밑에 review님처럼 엔터더우탱과 함께 가장많이 반복하는 음반이 되어버렸다. 기가찰 노릇이다. 이 음반은 정말 강철로 만들어진것처럼 단단하고 멋지다.
예전부터 리이슈를 가지고 있었지만, Soul controller의 부존재는 음반을 깨부수고 싶을정도의 분노를 일으킨다. 오늘 그 분노를 씻고자 한다. 하앗~! 타앗~!
Let's see you try the water technique! The Sky is High~! The Cloud is 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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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guy | 2006-08-19 04:00|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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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탱의 우두머리이자 메인 프로듀서인 르자의 음악적인 변화가 가장 성공적으로 빛을 발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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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2006-08-16 18:50|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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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역시 우탱의 전성기 시절 작품이라...
말이 필요없습니다...앞서 나온 앨범들과는
줄어든 로우함이 우탱 골수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반면, 로우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예전 로우함에 추가된 소울스러운 면에..
이 앨범을 좋아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탱 초기작들과 뭔가가 다른 느낌에...
많이 들어보질 않았으나....한번 빠지니까 중독이되더군요..
지금은 우탱 솔로작들중 가장 사랑하는 앨범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음악적으로만 본다면, 즈자의2집이나 랙퀀의1집을 명반이라고 주저없이 꼽기는 하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이 앨범을 영원히 최고작이라고 치고싶네요...^^
참고로 제가 처음으로 산 우탱솔로앨범이 바로 이 앨범입니다...ㅎㅎ
당시 고스트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해서 이 앨범을 가장 먼저 샀던 기억이 나네요...그당시 우탱1집사운드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게는 참 낯설었던 음반이라는...^^;;
근데 우탱1집의 연장선을 아주 안타고 있다고는 못하겠구요...우탱포에버의 사운드를 약간의 암시를 해주고 있다고 보면 될꺼같네요...보컬들이 들어간 곡들도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번-5/5
2번-4/5
3번-3.5/5
4번-5/5
5번-4.5/5
6번-5/5
7번-5/5
8번-4.5/5
9번-4.5/5
10번-3/5
11번-5/5
12번-2.5/5
13번-5/5
14번-5/5
15번-5/5
16번-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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