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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BOX는 버그리뷰에 있는 나만의
추천앨범입니다.
RASCO - TIME WAITS FOR NO MAN
가격 : 24,800 원
적립금 : 248 원
Lable : POCKETSLINTED
발매년도 : 2004년
수입국가 : USA
장르 : HARDCORE RAP, UNDERGROUND, LOTS REIVEW, WEST COAST,
상태 : NEW
비고 :
구입수량 : 재고없음
The 45 King & Louie - Producer
Lord Finesse - Producer
Fanatik - Producer
Joey Chavez - Producer
Rasco - Producer, Executive Producer
Vinroc - Producer, Cut
Protest - Producer
Paul Nice - Producer

1. Intro
2. Time Waits For No Man feat. Encore
3. Suckas Don't Respect It
4. Bits & Pieces
5. Major League feat. Defari and Dilated Peoples
6. Interlude
7. Me & My Crew
8. What It's All About
9. View To A Kill
10. Unassisted DJ Battle feat. Vin Roc
11. Unassisted
12. What Y'all Wanna Do
13. Hip Hop Essentials
14. Hey Love
15. Take It Back Home
16. Heat Seeking
17. Run The Line (Lord Finesse Remix)
18. Still Running
19. Outro
cummon freyr3 hallem rappincart mysterio stay81 smank
jjonnil zzuke freyr3 curbin99 wisemage hj860531 poethikal
stay81 | 2011-08-28 07:34|  리뷰추천수 : 0
Stones Throw 명반을 3장 꼽는다면 이 앨범만큼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Rasco의 데뷔작입니다. 프로듀서진이 나름 짱짱하지요.

다른 프로듀서들도 잘해 주었지만 역시 PBW의 프로듀싱은 정말 끝내줍니다. 왜 비트메이커 노릇을 그만 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 앨범은 PBW가 손댄 곡들을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앨범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걸걸한 목소리 때문에 언더그라운드의 라킴으로 불린다는 라스코의 랩 역시 훌륭합니다. 특히 Planet Asia와의 조합은 정말 최강인 것 같아요.

재발매반이 예전에 도매로 풀린 적이 있는데 그때 냉큼 구입해서 여지껏 잘 듣고 있는 앨범입니다.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yakira2004 | 2008-07-18 19:17|  리뷰추천수 : 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utang | 2006-01-26 18:50|  리뷰추천수 : 1
하드한 비트와 무게감있는 보이스는 정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 잠시라도 귀를 땔수 없는 정말 언더그라운드 랩신
 
pennyyy | 2005-06-15 19:36|  리뷰추천수 : 1
언더계의 라킴이라 불리는 아티스트인만큼 뛰어난
랩핑을 자랑한다... 보이스, 라임, 플로우 모두 훌륭하다...

언더스럽지 않은 세련된 맛이 느껴지는 rasco의
최고의 음반... 명반이다...
 
kmh1005 | 2005-05-18 19:25|  리뷰추천수 : 0
묵직한 목소리가 너무 멋져요.
랩도 일품이고!!
 
wndgks1 | 2005-03-12 19:25|  리뷰추천수 : 2
당시..Unassisted 이곡이.베이에리어언더힙합씬을.천명했져..^^ 좋습니다.~~~~~~~~~~~`
 
andreyoung | 2004-07-23 13:46|  리뷰추천수 : 1
군대가기 전 쯤.. (대략 4년정도 됐다.. -_-ㆀ) 에는 웨스트의 라킴이니

어쩌니 하길래 궁금하고 듣고싶어서 넙죽 샀는데.. 그당시 보다 앨범 가격

이 5000원정도 뛴거같네요.. 앨범 제목대로 Time Waits For No Man 이군요.

뒤늦게 사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간다.. -_-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앨범중의 하나입니다. 이 앨범을 계기로 Stones

Throw 레이블의 사장나리 피넛 버터 울프의 매력을 알게됐거든요.

피넛 앨범 My Vinyl Weight A Ton 보다 이 앨범의 피넛 프로듀싱 곡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넛 앨범도 가격이 물에 불린듯 불었더군요..)
 
ladybug | 2004-07-13 02:04|  리뷰추천수 : 0
manufactured는 California에서 했고 수입배포는 그루브어택이군요. 그루브어택은 독일쪽이죠. 제가 실수했네요. 요즘은 다국적 시대라....

아래를 보시면.......시디뒷면에 있는 정보입니다.

레이블 주소고...
Pockets Linted Ltd.
71 Park Lane
Brisbane,CA 94080

manufactured by pocketslinted
disttibuted and marketed by grooveattack.
 
thugangel | 2004-07-12 22:13|  리뷰추천수 : 0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져..
근데...독일판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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