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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cs | 2011-12-03 20:28|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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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에 과부하가 걸렷다 ^^ 귀를 언제든지 차단할 준비하고 들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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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81 | 2011-07-15 13:40|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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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클래식'이라는 딱지를 개나 소나 다 달고 다니는 요즈음인데... 발매된지 반년도 안 된 앨범에 클래식이니 뭐니 떠들어대는 것보다 역시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왠지 모르게 그리워지는 앨범들이 클래식이 아닐까 한다.
2000년대 중반엔 이 앨범을 그저 그런 개무식 하드코어 앨범이라 낮잡아 보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다. 앨범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들이 정작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다.
그런데 뭐... 앨범이 발매된 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2000년대 중반 이후 몇몇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을 중심으로 유행한 하드코어 사운드의 초석을 다진 앨범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네크로, 일빌, 고어텍스, Sabac... 그리운 이름들이다. 요새도 드문드문 앨범을 내 주는 것 같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싸나움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그럼에도 이들을 대체할 만한 하드코어 랩퍼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듯하다.
Hardcore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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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zzz | 2009-02-04 15:03|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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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으로 인해 초판보다 2cd인 재판이 가격이 더 나가는 논픽션의 클래식.
있을때 집는게 건강에 역시 이롭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사례네요.
인스CD만 따로 구해도 예전 가격보다 더 주어야 될거 같아요.
한때 졸라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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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777 : 와~ 절판났어요,이것도?? 정말 놀랬습니다. 살다보니 별일이네...
역시 CD는 기본음반부터 미리미리 있을때 구해놔야 나중에 후회를 안하죠~
개인적으로 디지팩을 안좋아하고, 인스추가되어 2CD짜리로 갔는데 잘했군요.^^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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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저는 뒷자켓에 있는 여성분이 마음에 들더군요.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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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nymous : 검색해 보니 플래티넘 에디션은 중고 50달러까지 나가던데요-_-; 피도 눈물도 없는 절판의 세계...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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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절판난지는 좀 되었어요.^^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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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liuse : 켁 -_-.. 어이없네ㅋㅋㅋ.. 한 3달전까지만해도 논픽션 2CD 만원에 버그장터에서 한 세개 봤을껄요... ㅎㅎ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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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 : 알고 보면 이런 경우가 많아서....그렇게 어이없는 상황은 아니예요.^^ 단지 모를 뿐 입니다.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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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liuse : 허허... 그렇군요. 아무생각없이 딸랑 만원에 한장사뒀는뎁. 다시보니 상태 좋군녀!!ㅋㅋ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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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gangel : 개인적으로 첫번째버젼인 디지팩을 좋아해요
잘나왔구..일단 디지팩 특성상 중고는 아무래도 중고티가 나기 마련이구 트레이두 깨질 위험도있구하니
전 그냥 관리하기 힘들어두 논픽션은 재판인 2cd주얼보다는
디지팩에 한표를 던집니다...^^
개인적으로 재판을 안좋아하는것두 있구요 [2009-02-08] |
거칠게 몰아붙이는 랩핑이 일품인 열혈MC 집단 논픽션의 데뷔음반.
Nas의 Illmatic만큼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의도했는지 몰라도
DJ Premier, Large Professor, Pete Rock 등의 프로듀서진도 모자라서
멤버 ill bill의 친형 Necro의 비트지원까지... 흠잡을 수가 없는 프로듀서
진도 물론이거니와 논픽션의 멤버들 랩스킬은 말할 것이 없다.
이 앨범은 한마디로 죽인다! 하드코어 힙합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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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guy | 2006-10-14 00:33|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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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더그라운드 아니랄까봐..쳇!
커버면 커버 음악이면 음악,팍팍 꽃아주는 비트와 랩핑!100% 하드코어 힙합앨범.
참고로 "이 무슨 골때리는 만화 표지야!!" 하고 앨범커버에 대한 의구심이 드시는 분은 힙합모반의cover story란에 실린 juvenile님의 글을 보시길.. |
열혈랩핑!!!!
또 그무엇이 필요 하겠습니까 ㅎㅎ
디지팩까지 사서 2장이나 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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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r | 2006-02-14 20:24| 리뷰추천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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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쌈빡하고 타이트한 비트~ 색다른 느낌~!! The C.I.A. Is Trying To Kill Me 요거 한곡 들어보면 얘기 끝!!! 걸작입니다 이 앨범.. 프로듀서진도 빠방하죠, 프리모, 핏롹, 라지프로페서, 네크로, 주주...암튼 꼭 구입해서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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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yy | 2005-06-11 22:46| 리뷰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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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진의 네임밸류만으로도
구입의 가치가 있을 음반이다...
특히 초중반부에서 때려대는 강력한
비트는 100%의 집중을 끄집어낸다...
이거 충분히 명반의 자격이 있지만
인종차별주의자인 내 자신이 싫어지는
순간이다...
놓칠 수 없는 수작!!! |
| 요즘 들어서 부쩍 정이 들고 있는 논픽션. 비트나 랩 스타일도 물론 좋지만 난 가사가 더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리얼리티를 너무 좋아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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