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뚝심의 이 클래식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것은 80년대 부터 거슬러 올라온 그의 믿음이 아닐까 싶고...그것마저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이 전체적인 감미롭지만 진짜같은 그의 앨범!!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절정에 이르는데...그냥 지나쳤다면 한번 느껴봅시다.I come back to bless the mic
힙합이 뭔지 아니 정확히 라임이 뭔지 정의 해주는 라킴의 리릭...
35000주고(?)더블씨디로 구매했다가 2씨디는 에릭비와 함께했던
올드스쿨로써 내가 싫어하는 곡들이어서 잠시 좌절했다가 1씨디 듣고
내 자신을 대견하게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1씨디만 35000에 판매했다
할지언정 난 이 앨범을 구매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