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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앨범입니다.
BLACKALICIOUS - NIA
가격 : 23,600 원
적립금 : 236 원
Lable : QUANNUM
발매년도 : 2000년
수입국가 : USA
장르 : UNDERGROUND, LOTS REIVEW, WEST COAST,
상태 : NEW
비고 :
구입수량 : 재고없음
2010년 리이슈 버전.

Nikki Giovanni - Poetry
Erinn Anova - Vocals
James Ward - Engineer, Mixing
Harley White - Bass
Jim Gardiner - Engineer, Mixing
DJ Shadow - Arranger, Producer, Engineer, Mixing
Brian Cross - Photography
Chief Xcel - Scratching, Producer, Engineer, Executive Producer, Mixing
Brent Rollins - Art Direction
Lyrics Born - Arranger, Vocals, Producer, Mixing
Gift of Gab - Vocals
Gene Kim Witney - Project Coordinator

1. Searching
2. Fabulous Ones, The
3. Do This My Way
4. Deception
5. A To G
6. Cliff Hanger
7. Shallow Days
8. Ego Trip By Nikki Giovani
9. You Didn't Know That Though
10. If I May
11. Dream Seasons
12. Trouble (Eve Of Destruction)
13. Smithzonian Institute Of Rhyme
14. As The World Turns
15. Reanimation
16. Beyonder
17. Making Progress
18. Sleep
19. Finding
darksky5 giernan guevara joonuc coolkuil mostdefinit bloodgpms
dydqn1928 purehyena kj926 pdacris dtmass curbin99 halalove
zzuke | 2011-10-18 19:22|  리뷰추천수 : 2
쿠억. 이게 2010년에 리이슈 되었었군요...(엄청난 일이었을텐데 왜 몰랐을까;;)
암튼 전 이 음반 공부하듯 들었습니다.

깊오갑 영문학 교수님
칲엑셀 화성학 교수님

학교 이름은 블랙'칼리지'어스
 
giernan : ㅋㅋㅋzzuke님 쎈쓰ㅋㅋ
이거 리이슈였군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깊,칲교수님들 학교 문닫고 어디 입산하셨는지~
이제 슬슬 새 논문 나올 때가 됐는데 말이죵. [2011-10-19]
doggykim : ㅋ 표현력이 정말 좋으십니다.ㅎㅎ [2011-10-19]
ganoong : 무쟈게 와닿는군요d^0^b [2011-10-24]
bansuk | 2008-12-09 00:20|  리뷰추천수 : 0
QUANNUM 산을 지키는 rap신과 beat신.

게임이름 ver : 용호의 권.

-_-)b
 
doggykim | 2008-06-13 09:10|  리뷰추천수 : 0
리따따리리라~~~
 
guevara | 2007-06-02 15:16|  리뷰추천수 : 0
뭔가 절제된 느낌의,
담백한 블랙칼리셔스, NIA
 
rudeguy | 2006-12-18 09:13|  리뷰추천수 : 0
블랙칼리셔스는 1집인 니아~~~앨범도 좋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집인 "불타는 화살" 음반을 조금 더 자주 듣는 듯 합니다.
 
okbari119 | 2006-10-20 19:03|  리뷰추천수 : 2
Chief Xcel의 비트와 Gift of Gab의 랩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앨범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구름 희뿌옇게 걸린 산 정상에서
호랑이 등짝에 팔을 괴시고 바둑을 두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고...^^

Searching에서 Finding으로 간다는 설정의 구성미에서
일단 한방 먹고 들어갑니다. 1시간을 훌쩍 넘기는 플레잉 타임동안
편안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는 진지한 음색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다 듣고나니 한편의 좋은 휴머니즘 영화를 보고난 느낌이더군요.

'존경'과 '경외' 그리고 그것의 '표현'을 이 앨범에서 배웠습니다.

-mo'slow-
 
cch1106 | 2004-12-24 12:56|  리뷰추천수 : 1
그냥사세요 리부가필요없는앨범
 
ribi0209 | 2004-05-22 00:16|  리뷰추천수 : 6
BLACKALICIOUS - NIA
이런걸... 죽음의 명반...이라고 하죠...?
 
aksion | 2004-04-26 08:36|  리뷰추천수 : 0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본다..명반중에 명반이다...
De la soul, Q-tip, Public Enemy가 저자의 힙합 아동기를 가꾸어준 그룹들이라면...BLACKALICIOUS는 Roots와 더불어 나의 철없고 개념없는 힙합 사춘기를 완만하게 가꾸어준 존재이다..
그들을 모르는건 당신의 힙합인생에있어 어느 중요한 시기점을 건너 뛰어버린것이다..지금이라도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보라~ 가끔 힙합에 있어 Rewind는 필요한것이니깐..
 
escobar | 2004-04-25 03:28|  리뷰추천수 : 0
허헛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견이지만 굳이 견줄 앨범이 있다면 오바섞어서
감히 일매틱이라 말하고 싶네엽
노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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