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바로 이것 !.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비트. 전체적으로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느낌. 몇몇트랙은 마치 kemuri productions 사운드의 느낌을 주는듯! 다시 말하면 몇몇 트랙은 dj yas, dj hide의 사운드의 느낌을 전달하는 듯 하다. 그런데 트랙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며 부드럽고 달콤한 트랙도 있으며 여유로운 그루브를 선사하는 트랙도 등장. 랩스킬에 대해서는 일본어라서 뭐라고 할 수 없겠으나 비트는 일단 오오~ 급. 비트가 트랙마다 이렇고 저렇고 하나 불규칙하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여러가지 느낌을 시도하니 꽤 독창적인 느낌도 듭니다. 근데 템포가 앨범 전체적으로 꽤 느린듯한 아쉬움도. 역시. 앨범자킷이 예쁘면 음악도 예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