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나온 힙합앨범중 탑5꼽으라면 무조건들어가는앨범.
전작 Take Care보단 덜 좋아하지만. 확실한건 PBR&B라는 장르 선구자 격인 드레이크가 또다른 대안을 내놓은 느낌. 같은 PBR&B부류의 곡이 많지만 장르의 한계성이 많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전작과 전혀다른 느낌을 냈다는 자체만으로도 높은점수를 줄수있을 앨범.
qw7162371 : 확실히 Drake하면 Forever 뿐인듯 합니다. Soulja boy처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아티스트인듯하고, 예전부터 들어오면서 느낀것인데, 합작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서도, 본인 위주로 곡을 이끌어내려 할 때에는 잘 해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아쉽네요;. 또, 예전에, Take care 에서 우연히 느낀것인데, Feat을 리한나로 쓰면서 조차도 뭔가 하나 빵! 터지게 하는 능력이 없는것을 보면, 그냥 인스만 만들어도 나쁘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2014-01-06]
tingon4057 : 전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Common이 Drake보고 게이같다고한거 진짜 노래들을수록 공감......... [2014-01-06]
